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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팔꿈치 사회"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불공정과 반칙을 저질러도 이기는 것이 정의라고 믿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이다.

독일에서는 반칙이지만 옆 사람을 팔꿈치로 치며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회를 "팔꿈치 사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