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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길은 묻는 자에게만 열린다.

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문장 하나

길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의 길(도리,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욕망을 잘 운용하여 자유로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