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승자이거나 패자가 아니다. 다만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생명일 뿐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생은 준비하는 자”가 아니라 “삶을 사는 자”이다. (0) | 2021.04.19 |
---|---|
교사들의 교육 과정에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이 정말 필요하다. (0) | 2021.04.18 |
남과 더불어 산 것이 남는다는 데. (0) | 2021.04.17 |
나는 가난하지 않다. 단순하게 살 뿐이다. (0) | 2021.04.17 |
기억과 행동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