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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남과 더불어 산 것이 남는다는 데.


‘사랑 있는 고생’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죽기 전 마지막에 남는 것은 나를 위해 한 것은 하나도 남지 않는다.

남과 더불어 산 것이 남는다. 친구를 만나고, 애인을 만나고, 결혼하는 것이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