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삶에 '소금'을 치다. (1-5)
“입으로는 말을 줄이고, 위장에는 밥을 줄이고, 마음에는 욕심을 줄이라.” (김석종, <마음살림>)
욕심이란 성취하면 할수록 더 큰 욕심으로 확장되기 마련입니다. 본래 욕심이란 놈은 만족이 없기 때문에 욕심이란 단어로 굳어진 것이지요. 작은 것에도 만족할 아는 소욕지족(所欲知足)의 지혜가 행복의 기술입니다.
더 바랄 것 없다는 천상세계인 도솔 지족천은 무엇이건 바라는 것을 다 갖춘 곳이 아니라, 반대로 모든 욕심을 비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일 것입니다.
부자란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필요한 것이 별로 없는 사람도 부자이긴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난 부자입니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고 하시며, 단지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인생이라고 하시는 법륜 스님의 새해 다짐입니다.
1. 무엇이든지 방긋 웃으며, ‘예’하는 사람이 된다.
2.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3.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
4. 도움받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다.
5. 의지하기보다는 의지처가 되는 사람이 된다.
6.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된다.
7.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8. 좋은 일은 손해를 보면서도 기꺼이 하는 사람이 된다.
9. 실패가 곧 성공의 길이 되는 사람이 된다.
10.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잘못하면 뉘우치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라 인사합니다. 그러면 나날이 새 날이 되겠지요. 새해는 매일 뜨는 해이지만 특히 새롭게 뜨는 해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면 날마다 새해 ‘새 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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