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아침에 공유했던 시입니다.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어젠, 내 '섬'을 누가 폭파했다.
내 네이버 밴드가 털렸다.
그런 일도 있네요. 다시 '섬'을…
섬/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인문운동가박한표 #대전문화연대 #사진하나시하나 #와인바뱅샾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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