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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7년 전 오늘 글이에요.

박수소리 시대정신

올해는 각 지역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발휘되어야 할 해입니다.
지방 선거에서.

깨어 있는 시민이 '위대한 개인'이고, '위대한 개인'이 '위대한 사회'를 만듭니다.
깨어 있는 '위대한 개인'이란 웅장한 건물을 지탱하는 한 장의 벽돌과 같습니다.

노무현의 작은 비석/김해 봉하마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