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보살(=선비)의 길을 걷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거나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애쓰고 싶다. 홍익인간.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