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세상의 풍파에 무뎌진 가슴과 흐려진 눈을 가진 우리가 보지 못한 진실을 보여준다.
그런 시인을 만나, 내 미래의 시간은 설레인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변화의 시대에 국민은 준비되어 있다. (0) | 2021.04.21 |
---|---|
학생을 존엄의 주체로 바라보아야 한다. (0) | 2021.04.20 |
“학생은 준비하는 자”가 아니라 “삶을 사는 자”이다. (0) | 2021.04.19 |
교사들의 교육 과정에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이 정말 필요하다. (0) | 2021.04.18 |
사람을 보는 방식 (0) |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