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이야기 하나

갈레뜨
프랑스에서는 1월 6일을 에피파니(L'Epiphanie) 또는 주현절(la Fête des Rois)이라 부르며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 즉 세라믹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잠두(la fêve)를 미리 넣어 만든 갈레뜨(la galette)를 나누어 먹다가 그 잠두를 씹는 사람이 그 날의 왕이나 왕비가 된다. 왕(왕비)으로 뽑힌 사람은 금종이로 만들어진 왕관을 쓰고 왕비(또는 왕)를 선정하는데 이때 모두들 일어나 “대왕 만세, 왕비 만세”를 외치면서 샴페인을 터트린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들의 삶에 '소금'을 치다. (1-4) (1) | 2026.01.05 |
|---|---|
| 허들링(Huddling) (0) | 2026.01.05 |
| 화엄세계를 꿈꾼다. (0) | 2026.01.05 |
| 연대는 이런 거다. (0) | 2026.01.05 |
| 겨울 강에서/정호승 (0) | 202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