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문장 하나
가장 힘든 길이 옳은 길이다.
너무 힘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낙타는 사막을 건너는 배이다. (0) | 2025.12.20 |
|---|---|
| 나무는 위로도 자라지만 아래로도 자란다. (0) | 2025.12.20 |
| 우리들 삶에 '소금'을 치다.(14) (0) | 2025.12.19 |
| 우리들 삶에 '소금'을 치다. (13) (0) | 2025.12.19 |
| "나는 가난하지 않다. 다만 단순하게 살 뿐이다." (0) | 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