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메르켈 독일 총리가 말하는 역동적인 사회란 "서로를 살펴보고 존중하는 사람들,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지는 사람들, 용기 있고 개방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 비판과 반대를 용납할 태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나부터 내 주위를 돌아보고, 책임을 늘 생각하고, 유연한 결정을 내리고,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위대한 개인'이 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위대한 개인'이 '위대한 사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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