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산책 1
나는 나의 삶을 찬란한 한 순간 한 순간의 합으로 만들고 싶다. 영원은 한 순간의 반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나는 '우아한 성실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런 사람은 과거와 미래로 분열되지 않고 오롯이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주체적이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존재이다.
그런 사람은 매 순간 충만한 삶을 산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분주하지 않고, 조급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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