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참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
우리를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하고 있는 그것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알 줄 아는 힘을 기른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처음에 갖고 있는 그것마저 애정이 식으면서 버리게 된다. 한 스님은 그것을 ‘맑은 가난’이라고 했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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