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이런 식으로 다 덮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엘리트 정치'를 대체할 '디지털 정치'를, 현재의 '귀족화 된 대의 민주주의'를 대체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직접 민주주의, 소위 '디지털 민주주의'를 꿈꾸며, 나는 요즈음 즐거워 하고 있다.
우리 국회와 정치가들은, '공공심이 결여된 인간들의 집합체'처럼 보인다. 입만 열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애국 등을 말하는 이 정치가들이 민주공화국의 원칙을 알고 있을까?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공익 내지 국익으로 끊임 없이 위장, 은폐하면서 상습적인 거짓말을 한다.
프랑스대혁명 이전 몽테스키외는 공화주의에서 시민은 "소박하게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녹색평론의 편집장이신 김종철의 주장도 마음에 와 닿는다. 그에 의하면, 공화주의자는 "고르게 가난하게 살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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