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한국 사회 엘리트(지식인)의 민낯이다.
그들은 양심을 생각하지 않고, 유명해지고, 출세하고 돈 버는 것 외에 그들은 정말로 다른 가치를 더 존중하며 살지 않는다.
대전시립미술관 헬로시티전에서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우리는 가장 먼저 '왜(why)'를 묻지 않는가? (0) | 2024.08.26 |
---|---|
왜 인문학인가? (0) | 2024.08.26 |
나는 매일매일 순교자처럼 산다. (0) | 2024.08.26 |
난득호도, 흘휴시복 (0) | 2024.08.25 |
부다익과 칭물평시(裒多益寡 稱物平施)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