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이 힘들어 한다. 그래 이 문장이 눈에 들어 왔다.
"'더 잘해야 겠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말로 스스로에게 부담 주지 않기를. 충분히 즐기고, 누리고, 힘든 일도 의연하게 넘길 수 있는 청춘이길. 더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너 있는 그대로 살면 돼."
배우 라미란이 이른 나이에 데뷔한 강 다니엘에게 했다는 말이다. 해내고 싶은데, 어렵거나, 부담을 많이 느끼고, 압박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좋은 말이라 생각한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를 설레게 하는 것만 소유하는 것 (0) | 2021.07.05 |
|---|---|
| 3인칭의 시선으로 우리들의 일상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0) | 2021.07.05 |
| 인문운동가의 시대정신 (0) | 2021.07.03 |
| 산다는 것은 시간이 내는 일이다. (0) | 2021.07.02 |
| 인문 산책 2 (0) | 202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