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 문장 하나
내 상처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남을 더 괴롭히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상처의 아픔을 통해 타인의 보이지 않는 아픔을 투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지인 페북에서 캡처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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