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아침에 공유했던 시입니다.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어제 아침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났다. 오늘 소개하는 시 때문이다.
손가락이 열 개가 된 유래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유래를 믿는 사람은 선할 수 있다. 내 손가락을 내려다보면서 이 손가락은 어머니 은혜, 이 손가락은 어머니 사랑, 이 손가락은 생명의 소중함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나쁘게 살 수가 없다. 난 성선설이다.
성선설/함민복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어머님 배속에서 몇 달 은혜 입나 기억하려는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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