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해 돈 많이 벌고, 출세하고, 유명해졌다고 해도, "정의와 자유, 평등 사랑'을 건설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면 결코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배우 이영애는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기부를 했기에 내가 더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에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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