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붉은 닭의 해, 정유년에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복 많이 지으세요."
저는 "목표를 가지고 일상에 만족하는 습관"을 갖는 한 해가 되고 싶습니다.
마이크 비킹의 <휘게 라이프>는 '행복하게 사는 방식'을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사는' 것이다. 그에게서 배웁니다.
휘게란 덴마크어로 '편안함', '아늑함'을 뜻합니다. 영어의 '웰빙'과 비슷한 말입니다.
소박한 만남과 일상적인 생활습관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말합니다.
부가 꼭 웰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돈이 행복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말같습니다.
돈만 가지고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휘게'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찾아야 합니다.
언어는 행동을 규정하고, 행동은 우리의 행복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박 나세요', 돈, 돈, 돈보다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해지려면, 더 많은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행복은 삶의 목적의식을 갖고, 일상의 감정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폐친 여러분! 행복한 정유년이 되시길 다시 한번 비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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