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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기울어진 운동장에 중립은 없다.

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사진하나, 문장 하나

코끼리가 쥐꼬리를 밟고 있는데, 나는 중립이라고 말하면, 쥐는  나의 중립성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울어진 운동장에 중립은 없다.
불의를 보고 중립적 입장에 서는 것은 억압자의 편에 서는 것이다.
그래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