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항/박표
저항은 명사도 아니고 동사도 아니다.
저항은 접속사여야 한다.
한 사람 또 한 사람 그렇게 손에 손을 잡고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를 가로막는 높은 벽을
담쟁이처럼 쉬지 않고 뻗어나가
마침내 그 벽을 타고 넘어서는 것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들의 삶에 '소금'을 치다 (3) (0) | 2025.12.03 |
|---|---|
| 한표생각: 인문 산책 (0) | 2025.12.03 |
| 인문 산책 1 (0) | 2025.12.03 |
| 내가 혼자 다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0) | 2025.12.02 |
| 행복은 마음에 들지 않는 20-30%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70-80%에 더 집중할 때 커집니다. (0) | 20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