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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이 만들어 가는 끊임 없는 시작이다.

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이 만들어 가는 끊임 없는 시작이다.

처음처럼

또 시작하는 것이다.

장자의 "빈 배": "사람이 모두 자기를 비우고 인생의 강을 건너간다면 누가 그를 해칠 수 있겠는가?" 빈 배는 목적지가 없다. 우리 삶도 어디에 도달하기 위한 보행이 아니라 살아가는 그 자체이다. 삶이란 어떤 다른 목적의 수단일 수 없다. 그래서 자유롭다.

우주에 불변하는 것은 없다.
우주는 음양의 진동으로 이루어진다.
우주의 로고스는 음양의 진동일 뿐이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하는 3 가지 보물을 간직하고, 삶 속에서 실천한다.
- 자애로움: 자비를 실천한다. 인, 즉 사랑이다.남을 나처럼 여긴다.
- 검소함: 정의이다. 나 스스로를 단속하면서 검소하고 단순하게 살아간다.
- 겸손: 내가 잘 낫다고 하지 않는다. 예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