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글입니다.
공주에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엘리베이터 박스 by 친구 박연수
그는 인문 운동가이다. 인문 운동가는 인문 정신을 생산하여 이 사회를 인문적 높이로 올리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당장 쓸모 없이 보이는 일을 지금 꾸준히 하는 것이 결국엔 우리의 미래를 열어준다고 믿는다. 당장 쉬운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좀 힘들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이다. 할 수 있으나 하지 않을 수 있는 절도가 멋이고 격이기 때문이다. 쉬운 길이 있으나, 참고 더 멋진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격이요, 슬기이기 때문이다.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호기심 천국'이다. (4) | 2025.07.08 |
|---|---|
| 나는 요즈음 어른의 품격을 고민하고 있다. (15) | 2025.07.08 |
| 우리는 성인이 된 순간부터 고유한 존재가 된다. (7) | 2025.07.08 |
| 공정한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4) | 2025.07.08 |
| 살면서, 기회될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3) | 202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