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글이에요.

한표 생각: 인문 산책
불교에서 말하는 좋은 삶은 '자리이타(自利利他)'하는 삶이다. 무엇이 우리에게 요구되는 정의인가?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 있는 불균형이다. 세상의 풍요를 누리며 부를 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타면서도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최고의 삶은 세상에 정의가 더 많이 작동하도록 기여하는 시간 속에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적 자원이 조금이라도 더 생기는 그곳, 그래서 덜 힘겹게 살도록 보살피는 그 시간에서 삶은 가치를 갖는다. 혼자만 술집에 가지 않는 것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얻고자 한다면 먼저 버려라. (2) | 2025.06.18 |
|---|---|
| 우리는 사회 불의보다는 차라리 무질서를 택한다. (6) | 2025.06.18 |
| 내 만트라는 "내일은 없다. 오늘이 좋습니다"이다. (1) | 2025.06.16 |
| 가장 훌륭한 꽃은 없다. (1) | 2025.06.16 |
| 자존감을 갖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길 (0) | 202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