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자존감을 갖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길
참고: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데이비드 시버리, 김정한 역, 홍익출판사)
자존감의 기본적인 정신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고유한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며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이기주의가 아닌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동시에 타인 또한 사랑하며, 세상을 향해 뻔뻔해 지는 것이다.
소중한 것은 모두 나에게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지탱할 방법만 있으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뻔뻔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1. 주위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걱정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 그들에게 가슴 뛰는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다.
2.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상대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것들에 내가 먼저 귀를 기울인다. 사람은 자기가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그게 채워지면 막대한 손해에도 웃어 넘길 수 있고, 반대로 묵살당하면 사소한 일에도 목을 걸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다른 이로부터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행복하다. 그러니 나보다는 타인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배려하기 때문에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타인을 존중한다는 것은 동시에 타인으로부터 존중을 받는 최고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3.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충실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정해준 의무감을 억지로 하면서 괴로워 한다.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자존감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저항하면서 자신의 삶을 최우선으로 사랑한다. 내가 나를 위해주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해 주겠는가?
4. '착한' 뻔뻔함을 갖는다. 나를 괴롭히는 일에 저항하지 않고 무조건 고개를 숙이며 회피하는 것은 배려심이 아니다. 인생의 기쁨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 위기, 어려움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것이 내 인생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길이 내가 나의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길이다. 자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의 이기심을 움직이고,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존중하고, 착한 뻔뻔함을 갖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 훈련이 요구된다. 틈나는대로 다시 읽어가며 되돌아 볼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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