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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행복한 사람은 제3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벌써 8년 전이네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공간을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공간 중 제1의 공간이 집이고,제2의 공간은 회사,즉 일터이다.그러나 행복한 사람은 제3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미국 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가 쓴<정말 좋은 공간>에서 제시한 스트레스 해소,에너지 충전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중요하다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제3의 공간의 특징은5가지이다.격식이나 서열이 없는 곳,소박한 곳,수다가 있는 곳,출입이 자유롭고,음식이 있어야 한다.이런 제3의 공간을 가진 사람이 행복해질 가능성이 더 높다.그러니까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만의 아지트를 구축하여야 한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신성동의 시즌 2를 시작합니다. 놀러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