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것은 본 곳에 두고, 들은 것은 들은 곳에 두고 (...) 더러움은 그저 더러움일 뿐입니다. 그 더러움에 몸과 마음 담그지 마시고 (...) 그 구정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윤석화, 연극 <덕혜옹주>에서 유모의 혼령이 덕혜옹주를 연기하는 그에게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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