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전략가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책에서 강하고 능력 있는 기업의 몰락을 다음과 같이 5단계로 설명했다. 이는 기업 뿐만 아니라, 국가이든 개인이든 모두에게 적용되는 설명이다.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4단계: 공포와 절망 속에서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5단계: 유명무실 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이런 5단계에 이르지 않으려면 필요한 것이,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과 자신을 향한 '성찰'이다. 3단계에서 위기를 극복하려면, 위기에 동의해야 한다. 그래야 원인도 찾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위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물론 그 이전에 자만하지 말고, 더 욕심을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오만은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를 형성하지 않고, 정서적 유대감도 없이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게 하기 때문이다. 오만은 일종의 자폐증을 만들어 준다. 성공에 너무 취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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