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각의 실마리를 푸는 시간을 가지면, 하루가 편안하다.
1. 먼 길을 가려면 짐이 가벼워야 합니다. [한평생 청정한 수행자들이 걷는 길 같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지니기에는 짐이 되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2.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아무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습니다. 무일물은 물건과 관계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 누가 와서 어떤 부탁을 할 때 자기의 역량이 되면 도와줄 수 있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고 자기 그릇의 한계를 느낀다면 스스로 자제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기 관리를 통해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4. 발보리심 하라. 보리심은 진리를 깨달아, 그 깨달음으로 모든 존재를 구하겠다는 원입니다. 보리심과 자비심은 따뜻하고, 이기심은 냉혹하고 차디 찬 것입니다. 그래서 자비심은 자기 자신도 훈훈하고 이웃도 따뜻하게 만듭니다.
5. 간소하게 사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삶입니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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