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만나는 시간으로, 단순히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수업의 초점을 가르치는 사람에게 두면서 첨단 기술이나 그 밖의 다른 교수 기법을 도입한들 가르치는 사람의 독백을 학생과의 대화로 바꾸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해야 비로소 지식 뿐 아니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의 교육은 사고력을 키우는 데 그리 성공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지금이 교육 혁신의 적기이다. (서울대, 박주용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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