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도 없다. 삶의 진정한 행복한 기쁨은 자기애로부터 시작된다. (참고: 드류 레더, <나를 사랑하는 기술> ; <침묵>의 작가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 7가지>)
- 우리는 모든 일을 결과 위주로 생각하면서 언제나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러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늘 생산성 위주로만 생각해 버릇하다가 느긋하게 마음먹기는 쉽지 않겠지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떨쳐버리고 쓸데없는 일로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속에도 삶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 불완전함에 감사하기: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에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도 말고, 또 의도치 않게 잘못을 범한 사람(자신이든 타인이든)에게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우연한 것은 없다. 카르마(업, 미래의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 법칙으로 매일 선행을 쌓는다.
- 호의적으로 판단하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지 않기. 상대의 변명을 들어주는 것이다.
- 행복을 위해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이다. 의무로 가득 찬 삶 속에서 노(NO)를 사용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 내면의 어두운 곳에 존재하는 내 ‘그림자’를 들여다 보며, 그와 친구가 된다.
- 주고 또 주기: 우리는 늘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즐거움, 권력, 특권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계산한다. 그러나 가끔씩은 발상을 전환하여 내가 얻을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다 보면 큰 기쁨을 느낀다.
- 황금률(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자신의 욕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욕구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다른 사람의 욕구를 억압하지 않는다.)을 자신에게도 적용한다. 다른 사람을 대접하듯 자신을 대접하는 것이다.
- 매 순간이 선물이다. 우리 삶의 매 순간은 개봉을 기다리는 선물이다. 지금 이 순간은 그냥 흘러버리기엔 너무나도 아깝고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라.
- 오늘이 지상에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날을 어떤 나로 만들 것인 것 생각하는 것은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이 아니라 이를 통해 얻을 수 잇는 더 풍요로운 삶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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