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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우리는 일생동안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자연은 필요한만큼만 취하고 소비한다. 그런데 인간은 필요 이상을 가지려 하고, 보다 더 편리함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한다.

방심하면 인간은 쉽게 욕망과 쾌락의 유혹에 빠진다. 재산이 많고, 물질이 풍요로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재산을 잘 이용하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흩트러져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에 쉽게 유혹된다. 민감하지 못하고 둔감하다. 사물과 사람을 대한 방식에서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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