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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서울의 온수초등학교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대한 가정통신문에서 배운다.

“모두가 잠시 불편해질 수도 있지만 ‘불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함께 살고 있는 누군가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를 위한 일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유학 시절 프랑스 파리 시민들에게서 들었다. 파리 지하철 파업에 대해 파리 시민들도 "불편하지요. 그러나 파업하는 사람들을 지지해요. 왜냐하면 그들에게 파업은 생존의 마지막 권리이니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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