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당신이 이성적이라면 수로(水路)가 아니라 그릇처럼 행동하세요. 수로는 무언가 흘러들어오면 그것을 그저 전달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릇은 자신이 채
워져야 흘러넘칩니다. 이처럼 그릇은 자신에게 넘치는 것을 전해 줍니다." 이 말은 12세기의 베르나르도 성인이 했던 말로 우리가 자주 겪고 있는 마음의 궁핍함을 두고 한 말입니다.

먼저 자신을 채우고 넘치는 것만을 전달하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어야 한다며 자신에게 부담을 가하지 마세요.

자신에게도 잘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문 산책  (0) 2022.05.22
인문운동가의 사진 세 장, 생각 세 개  (0) 2022.05.21
인문 산책  (0) 2022.05.20
‘참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  (0) 2022.05.19
인문 산책  (0)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