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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느리게 간다는 것은 원래 가던 길을 그냥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조절하는 속도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만의 보폭을 자각할 때, 우리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나 다움'을 만들 수 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우리는 '자신 다움'을 잊는다. 나는 최근에 '~다움'이라는 말에 꽂혀 있다. 'Be yourself!' '가장 나 답게 살자!'고 다짐한다. '베스트 원(best one)'이 되려고 안간 힘을 쓰기 보다는 '온리 원(only one), 즉 고유하고 유일한 존재로서 '나 다움'을 갈고 닦으려, 공부하고 글을 쓴다. 이건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거다.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인 인간은?
- 자신이 가야만 할 목표를 선정하고, 그 곳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할 뿐이다.
- 누구에게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지 않는다.
- 사람들이 좋다고 말한 곳에 눈길을 주지 않는다.
- 그저 멀리 보이는 그곳을 향해 조용히 전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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