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그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내가 살고 있는 이 공간도 마찬가지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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