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어떻게 하면 단순하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사람으로 살 것인가가 고민한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이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처음처럼>)
나는 '처음처럼'이란 말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처럼 소주는 싫어한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확증편향은 무서운 것이다. (0) | 2022.03.17 |
|---|---|
| '참나'를 찾는 여행 (0) | 2022.03.16 |
| '참나'를 찾는 여행 (0) | 2022.03.11 |
|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0) | 2022.03.09 |
| 사진 하나, 생각 하나 (0) | 202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