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서 거래의 관계는 긴장과 불화, 원망을 낳지만, 고마운 관계는 이해와 배려, 사랑을 길러준다. 따라서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천국과 지옥의 세계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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