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을 때 내어줄 게 더 많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무재칠시: 돈을 들이지 않고도 나눌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
-화안시: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한다. 웃는 얼글을 먼저 보인다.
-언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등 예쁘고 자상한 말로 남을 대한다.
-심시: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한다.
-안시: 상대방을 따뜻하고 그윽한 눈으로 .남을 대한다.
-신시: 몸가짐이나 차림을 바르게 하고, 내 몸믕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
-좌시: 남에게 내 자리를 양보하거나 조금 더 내준다.
-찰시: 남의 마음을 헤아려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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