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읽다: 내 채소밭의 것들은 다 제 할 일들을 다 착실하게 하는데...
내가 가장 착해 질 때/서정홍
이랑을 만들고
흙을 만지며
씨를 뿌릴 때
나는 저절로 착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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