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운동가의 노래 하나
최근에 들은 노래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래는 음색입니다. 자우림으로 알았는데, 김윤아였더군요.
<봄날은 간다>라는 노래도 알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a1_X7dgRqVY&list=RDa1_X7dgRqVY
야상곡(夜想曲)/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인문운동가박한표 #대전문화연대 #김윤아 #야상곡 #와인바뱅샾62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꽃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 (0) | 2026.04.09 |
|---|---|
| 봄날은 간다. (0) | 2026.04.09 |
| 한 주간의 변화 (0) | 2026.04.08 |
|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라틴어로 하면, "hoc quoque transibit(호크 쿼케 트란시비트)"이다. (0) | 2026.04.06 |
| 일찍 깼어요. (0)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