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부터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나를 보살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다.
대전 유성구 신성동 213-12 <뱅샵62>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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