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누구 보라고 꽃이 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제 삶의 항로(길)에 충실한 것일 뿐이다.
그러니 자연의 흐름에 나를 맡기면 걱정할 일 없다.
지인의 페북에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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