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랍비 힐렐의 가르침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이다. 이를 황금률이라 한다.
예수의 황금률은 더 적극적이다.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면서 예수는 '하느님의 나라'는 내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장소에서 황금률을 실천할 때 그 곳이고, 거기서 사랑을 받는 상대방이 바로 신이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삶에서 만나는 가장 불쌍한 자가,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바로 신이라는 것이다.
목포 북교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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