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구석이 모자란 대신 다른 구석이 풍성하다면, 살아 있는 것들의 균형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죽은 자만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살아 있다는 것은 서로 부족한 것을 메꾸며, 끊임 없이 균형을 찾아가는 동사가 만난 '밸런싱(균형 맞추기)'이라는 동명사가 '진짜' 삶이다.
그래 오늘 밤은 '주'님을 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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