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옛시장실에서 바라 본 서울광장의 사람들
사람은 평생 쉴 호흡의 총량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데, 도시에 살면 폐활량이 줄어든다. 도시는 느린 호흡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호흡이 빠르면 심장박동도 빨라지고, 그에 따라 수명도 짧아진다고 한다.
팔십 년 사는 코끼리나 삼 년밖에 못사는 쥐나 평생 동안의 심장박동 수는 같다고 한다.
파도의 느린 호흡처럼 깊은 호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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