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글이에요.

한표 생각: 인문 산책
기만과 거짓으로 팽배한 개인과 가족, 사회는 선천적 약점이나 자연 재앙이 아주 심각한 위기로 증폭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정직함은 삶과 관련된 고통을 견딜 만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우리들의 삶은 기본적으로 비극이다. 인간의 한계와 나약함 때문에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비극은 존재하는 한 치러야 할 대가일지도 모른다.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면 인간의 회복력은 상상을 넘어선다. 이때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 하지만 비극에 기만과 거짓이 더해지며 빚어지는 완전한 파국은 누구도 견딜 수 없다.
격려와 사랑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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