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Homo Ludens
인간은 재미를 추구하며 노는 존재이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잘 놀다 가지 않으면 인생 잘 못 사용한 것이다.
천상병 시인의 묘비명이자 그의 시 일부분을 수시로 외워 머리에 새기고 싶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힘든 우리들의 삶을 소풍왔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고달픔이 즐거움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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